[내일 날씨]경기 북부와 동부 등에서 아침기온 영하 10도 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4 1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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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을 하루 앞둔 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카피바라가 따뜻한 물속에 들어가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 경기 북부와 동부 등 일부 지역에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로 춥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 9시부터 6일 새벽 3시 사이에 비(제주도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5~20㎝,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다.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4~0도, 낮최고기온은 1~8도, 6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2~11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영동, 경상권, 일부 충북남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는 오늘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 밤부터 6일 사이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오후부터 6일 새벽 사이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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