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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런던 템스강에서 운항하는 '리버버스' /서울시 제공 |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전거와 퀵보드 등 개인이동수단(PM)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선착장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게끔 한강 둔치 등에 조성된 자전거 도로와 연계할 수 있는 선착장까지 진입로 등 주변 시설물을 조기 정비한다. 현재 한강 둔치 내 자전거도로는 78km에 이르고 한강 곳곳을 자전거 등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진입로 확충은 빠른 시일내에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출퇴근 등에 자전거, PM 등을 활용하기 위려는 시민이 중간 이동수단으로 리버버스를 활용해 자전거를 쉽게 실어나를 수 있도록 리버버스를 사람과 자전거 등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맞추기로 했다. 장거리 출퇴근 등 이동에 상당한 거리가 필요해서 자가용, 지하철, 시내버스 등을 주로 탄 시민도 대체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PM 등과 리버버스를 활용해 원하는 목적지를 일정 시간 내에 도달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선착장과 인근 지역 주요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 셔틀버스와 리버버스 환승만으로도 집, 직장 등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주요 지하철역 등과 한강 둔치를 순환하는 중장거리 순환형, 리버버스 선착장과 최단거리에 있는 지하철역 등을 수시로 왕복하는 단거리 왕복형 등 다양한 운영형태를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시내버스, 마을버스 노선 조정을 통한 한강 접근성도 병행해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강 내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나들목이 18개가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다면 셔틀버스가 한강 선착장 인근까지 접근이 가능하고, 환승시간, 장거리 도보이동에 따른 불편 등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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