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일 18만명 넘을듯...1일 오후 6시 이미 17만6786명으로 최다기록 경신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1 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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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시행이 중단된 1일 점심시간 종로구의 한 식당에 백신접종 QR코드 인증을 위해 마련된 휴대기기가 꺼진 채 놓여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일 최다기록을 또 경신한다. 1일 오후  6시까지 이미 17만명 넘는 숫자로 역대 최다를 기록해 18만명 이상이 예상된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7만67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11만8000명보다 5만8786명이나 급증했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숫자는 매주 수요일 급증하기는 하는데, 3·1절 휴일이라서 검사가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증가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 처음으로 확진자 숫자가 17만명대로 폭증한 이후 16만∼17만명을 유지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만4595명(59.2%), 비수도권에서 7만2191명(40.8%)이다.


 최근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3일 17만1451명→24일 17만7명→25일 16만5889명→26일 16만6202명→27일 16만3565명→28일 13만9626명→3월1일 13만89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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