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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영철이 경기도 과천으로 떠났다.
26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과천으로 떠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찾은 과천은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중앙로를 따라 양재천이 흐르는 청정 주거도시로 알려진 곳이다.
과천은 예부터 서울과 수원·안양 등지를 잇는 주요 교통로인 남태령이 자리해 서울과 경기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도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과천시의 서쪽에는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5악으로 꼽히는 관악산이 자리한다.
관악산은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소금강(小金剛)이란 별명을 가진 명산인데 과천의 과악산을 오르는 등산로 입구를 찾으면 눈에 띄는 거리로 김영철은 들어갔다.
이곳에서 김영철은 5개의 식당이 나란히 모여 있는 이곳에서 5년째 등산객들의 한 끼를 책임지고 있는 아내와 관악산 등산로 안내소에서 26년째 일하고 있는 날다람쥐 남편을 만나게 됐다.
비빔밥 부터 생선구이, 수많은 반찬까지 김영철은 과천 관악산을 지키는 부부의 맛깔난 건강 밥상을 맛보며 감탄했다.
이후 김영철은 과천 유일의 재래시장, 굴다리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난 후 1985년 문을 연 전통시장, 새서울프라자도 찾았다. 여기서 김영철은 올해 1월 개업한 디저트 가게에 들어갔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도시락 속에 원하는 문구와 그림을 얹은 케이크를 주문제작할 수 있는 도시락케이크 전문점인데 김영철은 10년간 해온 잡지 디자인 일을 관두고 두 달 전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게 됐다는 엄마 사장님의 달콤한 꿈을 응원했다.
이어 김영철은 서울대공원, 화훼단지를 찾아 이곳에서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상인 부부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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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
그리고나서 김영철은 과천의 가장 북쪽이자 서울로 이어지는 남태령 아래 위치한 과천동에는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는 특별한 음식을 먹으러 갔다.
바로 막국수 경력만 40년인 사장님과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들기름막국수가 바로 그것이었다.
2015년 서울에 가게를 차린 지 한 달 만에 메르스 사태로 인해 큰 고비를 겪은 박천복 사장님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이듬해 과천으로 다시 자리를 잡았고 이곳에서 메밀 면발을 들기름과 맛간장에 비벼 먹는 들기름 막국수로 다시 한 번 가족의 행복을 찾는 중이라고 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준 든든한 셋째 아들 같은 존재라는 들기름 막국수를 먹은 김영철은 맛있는 먹방을 선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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