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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경기도 이천으로 떠났다.
1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이천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우리나라 도자 문화의 중심 도시인 이천으로 떠났다.
이만기는 빨간 산수유나무 사이를 거닐다가 마을 돌담길 담장 너머 가마솥에 산수유 엿을 만드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전남 장흥에서 이천 산수유 마을로 시집왔다는 이난향 할머니는 농사를 짓고 살던 친정집과 달리 밭 한 뙈기 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라 굶는 게 일상인 삶을 살았다고 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보낸 후 동네 이웃들과 콩 한 쪽도 나눠 먹으며 걱정없이 편안한 노년을 보낸다며 이만기에게 달콤한 산수유 엿을 내밀었다.
이어 이천 시민들의 핫플레이스라는 90년 전통의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한 이만기는 특별한 식당을 발견했다. 이 집엔 족발보다 더 눈에 띄는 이색적인 먹거리가 있었으니 바로 닭발 편육이었다. 닭발을 12시간 푹 고아낸 다음 매콤한 소스에 비벼 꾹꾹 굳혀서 만드는 닭발 편육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먹거리다. 다양한 먹거리가 많은 시장골목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숱한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닭발편육은 이제 이 집의 대표 메뉴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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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이어 이만기는 이천의 명물 게걸무 김치와 수확 현장을 찾은 이만기는 이곳에서 한 할머니와 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밭에서 갓 수확한 게걸무는 이천 시내의 한 식당으로 보내지는데 이 과정에서 이만기는 한 식당을 찾았다. 7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의 메인 메뉴는 ’게걸무 시래기 국밥‘과 ’게걸무 시래기 비빔밥‘이다. 40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순 씨는 이천에 오는 손님들에게 이천의 맛을 선사하고 싶어 게걸무 음식을 연구했다. 시래기 국밥과 비빔밥은 물론, 게걸무 물김치, 게걸무 장아찌, 게걸무 부침개 등 밑반찬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건강 발효 밥상을 만나는 친정어머니, 부부 도예가, 세계 유일 전통화각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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