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옷소매 붉은 끝동'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17회에서는 성덕임(이세영 분)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은 16회에서 17회까지 연속 방송을 했다.
시청률은 각각 전국 시청률 17%, 17.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와 수도권 16.4%, 16.8%를 기록했다.
MBC 박성제 사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옷소매 붉은 끝동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5% 넘을 시 모든 배우·스태프 해외여행 포상'을 약속했다.
성공적인 종영을 한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해 박성제 사장은 훌륭한 드라마를 시청자들께 선보이게 돼 감사하다"며 "해외여행은 힘드니 국내여행으로 돌리거나 나중에라도 갈 수 있도록 여행 상품권 등 옵션을 붙여 시청률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최종화에서는 이산과 성덕임이 마침내 왕과 후궁으로서 사랑을 나누고 두 사람의 결실인 새 생명이 찾아왔지만 어린 자식과 친구 '영희'(이은샘 분)를 앞세워 보낸 성덕임은 힘들어 하게 됐다.
마음의 병 때문인지 성덕임은 나날이 쇠약해졌고 만삭 몸으로 이산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성덕임은 숨질 때 "정녕 신첩을 아끼신다면 다음 생에서는 신첩을 보시더라도 모른 척, 옷깃만 스치고 지나가 달라"고 했고 이런 유언에 이산은 "날 두고 가지 마라"며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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