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함은정 막아…김진엽으로 착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20: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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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세현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함은정을 막은 가운데 함은정은 장세현을 김진엽으로 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4일 밤 8시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조경준(장세현 분)이 극단적 선택 하려는 오소리(함은정 분)를 막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박하루(김진엽 분)와 함께 갔던 바다를 바라보며 "사람은 변했는데 바다는 그대로네"라며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앞서 박하루는 느닷없이 강윤아(손성윤 분) 오소리는 "빌어먹을 세상 안 살테니 잘 있어라 나는 이제 저세상으로 간다"라고 하며 바다로 천천히 들어갔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때 조경준이 나타나 오소리를 막았다. 오소리는 자신을 막으러 온 조경준을 박하루로 착각했다. 이어 조경준은 "이러면 안돼 안돼"라고 소리쳤고, 오소리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런가운데 박하루는 "네가 죽으면 나도 죽어"라고 소리쳤다.

이를 안 박하루는 '만약에 오소리가 잘못되면 나는 살 수 없고 그럼 넌 다시 혼자가 되겠지 오소리 잘못되면 너랑 네 아이 책임질 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오열했고 이 모습을 강윤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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