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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 사망에 박하나가 힘들어 했다.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9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의 죽음을 알게 된 후 오열하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다(오승아 분)는 은서연의 산소호흡기를 떼려다가 은서연이 깨어나자 깜짝 놀랐다.
은서연은 박윤재를 찾았고 이에 강바다에 "윤산들 잘못 된 거 알지 않냐"며 "오빠를 보내고 회사 봉안당 안치까지 함께한 건 나다"고 했다.
은서연이 믿지 못했고 강바다는 "이제야 윤산들이 온전히 내 것이 된거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강바다는 은서연이 깨어난 소식을 강백산(손창민 분)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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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이에 강백산이 보상방법을 생각해 보겠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강바다는 분노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은서연이 목숨을 구한거다"며 "만약 은서연이 모든 비밀을 알았다면 날 죽이려 했을 것"이라 했다.
이어 강백산은 강바다에게 "은서연을 이기고 싶으면 실력으로 승부를 보라"며 "시덥지 않은 모함하지 마라"고 했다.
이와중에 은서연은 봉안당에 안치된 윤산들을 보며 "이거 다 거짓말이다"며 "이러는 게 어딨냐"라며 오열했다. 이어 "나만 두고 가면 어떡하냐"며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산들바람처럼 행복하자고 했잖냐"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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