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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강지섭에게 선을 그렀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34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과 은서연(박하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강백산(손창민 분)이 마대근(차광수 분)과 함께 한 것을 알게됐고 이에 분노했다. 은서연에게 강태풍은 "천산화 개발한다면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라고 걱정했지만 은서연은 "그래서 더 필요하다"며 "천산화가 있어야 회장님이 날 함부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은서연이 걱정 된 강태풍은 은서연에게 "강바람"이라는 이름을 불렀다. 이에 은서연은 "난 은서연이다"며 "천산화 개발해서 스스로 지킬 테니 날 그냥 은서연으로 대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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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한편 남인순(최수린 분)은 강바다(오승아 분) 사건으로 분노하는 강백산에게 상사병 때문이라며 강바다와 윤산들(박윤재 분)을 결혼 시켜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강백산은 "윤실장은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용자(김영옥 분)는 "강바다가 피가 모자라서 병원에 간 게 아니라니까"라며 "죽겠다고 약을 먹었다"고 했다.
강백산은 분노하며 강바다에게 "고작 남자 하나 때문에 죽으려고 했냐"고 말했다. 이에 강바다는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했지만 강백산은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뭘 할 거다"며 "너도 네 오빠처럼 정신병원에 쳐박혀봐야 정신 차릴거냐"고 협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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