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에게 선 그으며..."어릴적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20: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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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강지섭에게 선을 그렀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34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과 은서연(박하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강백산(손창민 분)이 마대근(차광수 분)과 함께 한 것을 알게됐고 이에 분노했다. 은서연에게 강태풍은 "천산화 개발한다면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라고 걱정했지만 은서연은 "그래서 더 필요하다"며 "천산화가 있어야 회장님이 날 함부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은서연이 걱정 된 강태풍은 은서연에게 "강바람"이라는 이름을 불렀다. 이에 은서연은 "난 은서연이다"며 "천산화 개발해서 스스로 지킬 테니 날 그냥 은서연으로 대해달라"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한편 남인순(최수린 분)은 강바다(오승아 분) 사건으로 분노하는 강백산에게 상사병 때문이라며 강바다와 윤산들(박윤재 분)을 결혼 시켜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강백산은 "윤실장은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용자(김영옥 분)는 "강바다가 피가 모자라서 병원에 간 게 아니라니까"라며 "죽겠다고 약을 먹었다"고 했다.

강백산은 분노하며 강바다에게 "고작 남자 하나 때문에 죽으려고 했냐"고 말했다. 이에 강바다는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했지만 강백산은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뭘 할 거다"며 "너도 네 오빠처럼 정신병원에 쳐박혀봐야 정신 차릴거냐"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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