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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오승아에게 분노했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37회에서는 분노한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미국으로 가게 된 윤산들(박윤재 분)을 붙잡았다. 그러나 배순영(최영완 분)이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고 은서연에게 그대로 전했다.
이에 윤산들은 강태풍(강지섭 분)의 연락을 받고 결국 공항에 가지 않기로 했다. 이에 윤산들은 은서연을 보자마자 껴안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은서연은 "사랑한다"며 울먹였고 윤산들 역시 "사랑한다"고 말했다. 은서연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어리석었다"며 "내가 바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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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이와중에 강바다(오승아 분)는 윤산들이 없어졌다며 전전긍긍해 했다. 이때 은서연이 강바다 앞에 나타나 "윤산들은 안 떠났다"고 했다.
분노한 은서연은 강바다 뺨을 때리며 "어떻게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치냐"며 "어떻게 그런 쇼를 하냐"고 했다. 강바람은 "어떻게 그걸 알았냐"고 했지만 은서연은 "걱정했던 내가 한심하다"며 "네 거짓말 때문에 윤실장이 얼마나 아파했는지 아냐"고 했다.
이에 강바람은 "내가 누구 때문에 그랬는데"라며 "날 이렇게 만든 건 바로 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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