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에게 멱살 잡힌 연민지, 이중문에게 "재결합은 꿈도 꾸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9 20:10:17
  • -
  • +
  • 인쇄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이중문에게 재혼에 대한 답을 들었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65회에서는 서유라(연민지 분)가 유대성(전인택 분)을 죽게 한 진범임을 알게 된 유수연(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나영희 분)이 공개한 사고 영상으로 서유라가 진범이라는 사실을 안 유수연은 서유라를 찾아가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이어 유수연은 서유라의 멱살을 잡고 "우리 아빠가 너한테 뭘 잘못했냐"며 "나 CCTV 영상을 확인했다"고 소리쳤다.

강동하(이현진 분)가 유수연을 말렸고 홍진우(이중문 분)은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서유라는 홍진우를 따라 들어가 "나 아니다"라며 "내가 왜 유수연 아버지를 죽이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유수연이 거짓말하는 거다"며 "나 믿어달라 우리 재결합하는 거 알고 거짓말 하는거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그러자 홍진우는 서유라 목을 잡으며 "당신이 수연이 아버지 비상구에서 미는 걸 내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 한마디만 더 하라"며 "내가 당신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닥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결합? 꿈도 꾸지 마"라며 "애초에 그럴 마음도 없었으니까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유수연이 어떻게 하든 입 다물고 벌 받고 당장 내 눈앞에서 꺼져라"고 분노했다.

이에 당장 서유라는 차화영을 찾아갔고 차화영은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겠냐"며 "그래도 전 사돈이었는데 사람으로서 도리는 해야지 싶어 넘겨준 거뿐  내가 널 경찰서에 넘긴 것도 아닌데 뭘 그렇게 흥분해 날뛰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서유라는 "지금 같이 죽자는 거냐"며 "같이 지옥 불로 뛰어들어 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저한테 녹음 파일 있는 거 잊으셨냐"며 "유수연이 진실 밝히려고 경찰에 넘기면 나만 안 죽고 어머니 죄까지 까발릴 거니까 명심하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