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함은정 앞에서 복수 언급..."우리처럼 헤어지게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2 20:13:24
  • -
  • +
  • 인쇄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진엽이 함은정과 만났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40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와 박하루(김진엽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박하루에게 "이게 오빠가 원하는거냐"며 "이제 만족하냐"고 화를 냈다.

박하루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오소리는 "그럼 오빠가 바라던 건 뭔데"라고 물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그러자 박하루는 "말했잖냐"며 "제대로 된 사과를 받는거다"고 했다. 이에 오소리는 또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사과냐고 물었다.

이에 박하루는 "책임을 져야지"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내 인생과 사랑을 망쳐놨으니까 그에 대한 죗값을 받아야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죗값도 치르지 않고 용서를 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오소리는 "그 죗값을 어떻게 치른다는 거냐"며 "어떻게 해야 오빠 속이 풀리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박하루는 "아저씨와 엄마가 우리처럼 헤어지는거다"며 "이별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내가 느끼게 해줄거다"고 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박하루의 아내인 강윤아(손성윤 분)가 엿듣고 있었다.

앞서 박하루는 오광남(윤다훈 분)의 어머니인 김순분(박혜진 분)에게 자신이 오광남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지만 김순분은 이 사실을 알고도 오광남과 박희옥(황신혜 분)에게 박하루를 호적에 입적하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박희옥에게 김순분을 소금을 끼얹으며 나가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