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기억을 되찾은 지수원, 그리고 유전자 검사 언급한 박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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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기억을 되찾았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0회에서는 서윤희였던 정모연(지수원 분)이 기억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모연은 박용자(김영옥 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과거 기억을 되찾았다.

정모연은 과거 자신의 아이에게 별점이 있었던 사실과 "아이만큼은 살려달라"고 했던 모습도 기억해 냈다.

이에 정모연은 박용자를 붙들고 "나와 내 아이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박용자는 "그 쪽이 여기 왜 와 있냐"며 "무슨일이 있었냐"고 했다.

박용자는 남인순(최수린 분)을 찾았고 뒤늦게 등장한 남인순은 정모연을 향해 "왜 여기 있냐"며 "저 여자랑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최수린 집을 나온 정모연은 충격에 눈물을 흘렸고 은서연(박하나 분)에게 전화를 걸어 할 말이 있다며 퇴근하고 집에 와달라고 부탁했다.

정모연은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목소리가 들렸다"며 "내가 낳은 아이를 그 할머님이 받아주고 있었고 은서연 씨와 같은 별점이 있는데 내 딸일지도 모른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은서연은 "그 기억이 진짜인지 저와 확인해보시겠냐"며 "모녀 관계인지 검사해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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