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연민지, 차예련에게..."너희 아버지 사망 사건, 나영희가 시킨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2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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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차예련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66회에서는 서유라(연민지 분)가 유수연(차예련 분)에게 아버지를 죽이라고 시킨 사람이 차화영(나영희 분)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서유라에게 USB를 도난당했다며 "우리 아빠 왜 밀었냐"고 했다. 이어 "난 차라리 차화영 회장이 했다면 납득할 수 있다"며 "차화영 회장은 홍진우(이중문 분)과 결혼할 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증오했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그러면서 유수연은 "근데 너 서유라 단지 홍진우하고 결혼하기 위해서 사람까지 죽였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유라는 "내가 너희 아버지한테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이 있을 리가 없잖냐"며 "그럼 왜일까 생각을 해보라"고 했다.

 

이어 "머리가 안돌아가냐"며 "난 차화영 회장이 지시했으니까 했고 그래야 홍진우와 결혼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어머니 명령이라도 죽일 수 없었소 설득했는데 안 듣길래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밀친 거다"고 했다.

그러자 유수연은 "그걸 변명이라고 해?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게 못한다"며 "서유라 네가 우리 아빠를 죽인 거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서유라는 "밀친 건 인정하지만 죽인 건 아니다"며 "병원에서 죽었잖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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