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X강지섭, 운명적인 첫만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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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강지섭에게 입사를 강요한 가운데 박하나와의 첫만남이 눈길을 끈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을 만난 강태풍(강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강태풍이 오자 강바다(오승아 분)에게 유언장을 읽게 했다. 강바다는 "강태풍이 입사해 정략 결혼에 응하지 않을 시 단 한 푼의 재산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읽었다. 

강태풍은 "협박할게 돈 밖에 없냐"고 했고 강백산은 "지금까지 들인 유학비, 생활비까지 청구하겠다: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유치해서 못 들어주겠다"고 했다.

강백산은 "그러니까 회사에 들어오고 결혼도 해라"며 "너 하기에 따라서 유언장 찢을 수도 있다"고 설득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런가하면 은서연(박하나 분)은 잠시 아메리카노를 올려뒀다는데 이를 본 강태풍이 아메리카노를 버리려다가 은서연 구두에 커피를 쏟았다. 강태풍은 "내 마를린에 이딴 쓰레기를 버린 게 너냐"며 "내 마를린이 이 딴 거나 이고 있을 앤 줄 아냐"고 화를 냈다.

내 신발은 어쩔 건데. 전 세계에 딱 하나뿐인 리미티드, 슈퍼 레어 컬렉션"이라고 분노했다.

이에 은서연은 "근데 커피에 신발 쏟은 건 그쪽이니까 쌍방과실"이라고 했다.

은서연은 이때 온 연락을 받았다. 이어 은서연은 강태풍을 향해 "운 좋은 줄 알라"고 말한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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