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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이 지수원에게 무릎을 꿇었다.
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56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친모가 서윤희(지수원 분)이라는 걸 알게된 강태풍(강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박하나 분)이 배순영(최영완 분)과 친구 양달희(이시영 분)와 함께 르블랑 회장 강백산(손창민 분)이 구속된 기사를 확인하고 있었다. 이때 등장한 강태풍은 "강백산이 다시 나올 일은 없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근데 우리 아버지 어떻게 해서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빠져 나오려 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나도 그 정도 비리 혐의만으로 끝낼 생각은 없다"며 "다음은 강회장의 살인죄를 물을 거다"고 했다. 그러자 강태풍은 "녹음 파일만으로는 아버지 죄를 입증하기 어려운 거 너도 알잖냐"고 걱정했다. 이에 은서연은 "아니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며 "엄마를 찾았다"고 했다.
강태풍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은서연은 "엄마가 살아 계셨다"며 "그것도 내 가까이에"라고 답했다. 이에 강태풍은 "설마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님 이냐"며 놀랐다.
강태풍은 정모연으로 알고 있던 서윤희 앞에 무릎을 꿇으며 "저희 아버지 때문에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강태풍은 "용서를 바라는 게 아니다"며 "그저 사과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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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서윤희는 강태풍을 일으켜 세우며 "강태풍 씨는 잘못한 일이 없다"며 "강백산이 지은 죄는 강백산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강태풍은 조심스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서윤희는 이에 "천산화에 눈이 멀어 나의 남편을 죽였다"며 "저는 죽은 남편 옆에서 아이를 봐야 했는데 강백산은 더러운 죄악을 감출 수 있을 거라고 믿었을 거다"고 했다.
그러자 강태풍은 "이렇게 살아 있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서윤희는 "끝까지 싸워 강백산의 죄를 밝히고 벌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화재 사고가 있던 그날 아버지 죄가 시작된 거 아니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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