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해미, 이국적인 외모에..."난 러시아인 아닐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2 20:30:17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해미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2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해미와 떠나는 충남 아산 맛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유쾌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성악을 전공한 박해미가 갑작스러운 뮤지컬 데뷔에도 춤, 노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비결은 한국 무용가였던 아버지, 성악 전공자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재능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떡잎부터 독보적인 ‘카리스마 눈빛’을 지닌 박해미는 자타공인 ‘댄싱퀸’에서 ‘감독 박해미’로 뮤지컬을 자체 제작하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가하면 박해미는 화려한 머리색과 더불어 ‘브라보~’, ‘굿 초이스’ 등 자연스러운 외국어 감탄사 탓에 종종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독특한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박해미에게 “고향이 한국이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스스로도 러시아인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하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해미와 허영만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백반집, 60년 전통의 아산식 밀면 맛집, 반 순대파의 발길도 잡는 순대 장인의 가게 등을 찾았다. 특히 만두 맛이 나는 순대와 새콤한 특제 소스의 조합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사실 순대를 즐겨 먹지 않는다”고 밝힌 박해미마저 순대 맛집의 ‘특별한 비주얼’ 순대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