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지수원, 수상한 배그린 행동에 의심...복수에 불타오르는 박하나X박윤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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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배그린을 의심했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5회에서는 홍조이(배그린 분)을 의심하는 정모연(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조이는  정모연의 과거가 담긴 편지를 발견했다. 이때 등장한 정모연은 홍조이에게 "왜 LP판을 만지냐"고 물었다. 이에 놀란 홍조이는 "요즘 레트로 열풍에 대해 취재중이다"라고 거짓말했다.
 

홍조이에 대해 수상함을 느낀 정모연은 "혹시 엄마한테 속이는 게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홍조이는 "나 발톱에 티눈까지 엄마한테 다 얘기하는 거 알면서 무슨 말이냐"고 했다. 이에 정모연은 "그래 내 딸은 엄마한테 숨기는 거 없었다"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런가하면 은서연(박하나 분)과 윤산들(박윤재 분)이 윤재하(임호 분)하 의문의 사고를 당했던 저수지를 찾아 복수를 다짐했다. 은서연과 윤산들이 강백산(손창민 분)이 자신들의 부모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윤산들은 "난 내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거다"며 "이런 내가 한심해서 견딜 수 가없다"고 자책했다.

은서연은 "나도 그랬다"며 "난 원수를 아버지라 부르며 사랑하며 그리워했고 별하리에서 내가 누린 모든 게 내 부모님의 피로 이룬 것도 모르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은서연은 "근데 오빠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자책이 아니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강백산 처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윤산들은 "강백산을 벌하기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걸어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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