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현진, 결국 차예련 위해 공다임과 결혼하기로..."프러포즈 다시 해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30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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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다임이 이현진의 결혼하자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2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을 위해 이별을 고한 강동하(이현진 분)는 홍진아(공다임 분)와 결혼하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하는 홍진아를 찾아갔다. 홍진아는 "엄마가 내 전화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할까 결정을 내렸냐"며 "유수연 구속영장 청구하라고 할 것"이라면서 전화기를 꺼냈다.

그러자 강동하는 "결혼하자, 결혼해"라며 억지로 결혼하자고 했다. 이에 홍진아는 기뻐하며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강동하는 "우리 결혼하자"라고 또 한번 말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에 홍진아는 "근데 오빠 이거 프러포즈 아니다"라며 "멋있게 다시 꼭 해줘야 한다"고 했다. 이에 강동하는 한숨을 쉬었다.

강동하는 이어 "대신 유수연 건들지 않겠다는 약속 꼭 지켜"라고 했고 홍진아는 "알았다"며 "대신 앞으로 내 앞에서 유수연 이야기 금지 그 여자 이름도 꺼내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 너무 싫다"고 했다.

이후 차화영(나영희 분)은 강동하를 불러 "홍진아가 너무 원해서 결혼 허락한 것"이라며 "홍진아 착한 아이니까 앞으로 한번만 더 상처주면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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