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공다임, 나영희에 "이현진 가지고 싶다" 징징...이휘향 마저 "차예련은 반대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4 2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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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현진, 차예련의 애정에 문제가 생겼다.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68회에서는 강동하(이현진 분)가 유수연(차예련 분)과의 연애를 반대하는 고미숙(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나영희 분)은 홍진아(공다임 분)에게 "무조건 엄마 말 듣고 선 봐"라면서 "강동하가 너 좋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한 적 있는 것도 아닌데 매달리는 거 그만해라"고 말했다.

이어 차화영은 "귀한 내 딸이 남자 때문에 아파하는 거 그만 보고 싶다"며 "이 엄마도 누구보다 우리 딸이 행복하길 바라고 넌 우리집 하나뿐인 귀한 딸인데 네가 갖고 싶은데 엄마가 안 해준 게 있냐"고 했다.

이에 홍진아는 "나도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돼"라면서 "난 강동하가 너무 갖고 싶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차화영은 "선 봐라"며 "강동하보다 몇 백 배는 괜찮은 남자야. 우리 집안을 위해 그렇게 해라"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한편 강동하는 유수연을 반대해 몸져누운 고미숙을 걱정하며 찾아갔다. 고미숙은 강동하를 보고 "유수연이 시키더냐"며 "사람 약올리는 재주도 좋다"고 했다.

이에 강동하는 "유수연 만났냐"며 "제가 더 유수연씨 좋아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이어 "아무 죄 없는 사람에게 화내지 말고 나에게 화내라"고 했다. 그러자 고미숙은 "아들 지금 나한테 소리지르는 거냐"며"이혼 안 당하고 모진 풍파 안 겪은 여자를 만나라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홍진아만나라"고 소리를 지르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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