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오승아의 도둑질...강지섭X박윤재 압박하자 그제서야 실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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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승아가 강지섭, 박윤재 압박에 못이겨 결국 도둑질을 실토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9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마스크팩을 무단 도용하려는 강바다(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다가 남인순(최수린 분)이 은서연에게 받은 고은 마스크팩 샘플을 자신이 개발한 새 로즈팩이라고 밝혔다. 강그러면서 "로즈팩은 이미 제가 해결했고 리뉴얼 샘플도 나왔다"며 "사실 비밀 연구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에 윤산들(박윤재 분)은 "어떻게 내가 모르는 샘플이 갑자기 생기냐"며 "며칠 만에 완벽한 샘플이 나왔다는 걸 믿을 수 없다"고 의심했다. 강태풍(강지섭 분) 역시 강바다를 의심하며 "성분분석표를 보자"며 의심했다. 결국 강바다는 강태풍과 윤산들의 추궁에 "엄마가 샵에서 가져왔다"고 실토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그러면서 "화장품 성분과 비율이 거기서 거기다"며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어떻게 도둑질을 했다는 소리를 이렇게 뻔뻔스럽게 하냐"고 비난했다.


한편 뷰티숍을 찾은 남인순(최수린 분)은 은서연(박하나 분)을 찾았다. 그러면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식이라더니 얼마나 내 속을 썩였나 몰라"라며 "사사건건 반항에 가출에 오토바이 타다 다치고 겨우 미국 보내 놨더니 카레이싱을 한다 어쩐다 꼭 죽지 못해 사는 사람처럼 위험한 짓거리만 하고 돌아다니고 내 눈가 잔주름 다 우리 아들 작품이다"며 아들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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