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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승아가 강지섭, 박윤재 압박에 못이겨 결국 도둑질을 실토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9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의 마스크팩을 무단 도용하려는 강바다(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바다가 남인순(최수린 분)이 은서연에게 받은 고은 마스크팩 샘플을 자신이 개발한 새 로즈팩이라고 밝혔다. 강그러면서 "로즈팩은 이미 제가 해결했고 리뉴얼 샘플도 나왔다"며 "사실 비밀 연구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에 윤산들(박윤재 분)은 "어떻게 내가 모르는 샘플이 갑자기 생기냐"며 "며칠 만에 완벽한 샘플이 나왔다는 걸 믿을 수 없다"고 의심했다. 강태풍(강지섭 분) 역시 강바다를 의심하며 "성분분석표를 보자"며 의심했다. 결국 강바다는 강태풍과 윤산들의 추궁에 "엄마가 샵에서 가져왔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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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그러면서 "화장품 성분과 비율이 거기서 거기다"며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이에 강태풍은 "어떻게 도둑질을 했다는 소리를 이렇게 뻔뻔스럽게 하냐"고 비난했다.
한편 뷰티숍을 찾은 남인순(최수린 분)은 은서연(박하나 분)을 찾았다. 그러면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자식이라더니 얼마나 내 속을 썩였나 몰라"라며 "사사건건 반항에 가출에 오토바이 타다 다치고 겨우 미국 보내 놨더니 카레이싱을 한다 어쩐다 꼭 죽지 못해 사는 사람처럼 위험한 짓거리만 하고 돌아다니고 내 눈가 잔주름 다 우리 아들 작품이다"며 아들을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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