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전광렬, 통영 골목 시장으로 출격...꿀빵 부터 굴 코스요리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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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광렬이 통영으로 갔다.


7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전광렬이 통영에서 골목골목에 숨은 갑부들을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광렬은 먼저 통영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동피랑 벽화마을을 찾았다. 관광객들의 추천으로 전광렬은 박지영 씨의 카페로 갔다. 사실 박지영 씨는 원래 강원도에서 살았는데, 통영에 여행을 왔다가 동화 같은 풍경에 반해 이곳에서 카페를 개업한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영 씨의 소개로 찾아간 전광렬은 통영의 ‘꿀’ 갑부 김순열 씨를 만났다. 제빵 경력 43년, 꿀빵 경력 17년인 김순열 씨는 꿀빵으로 갑부 대열에 올랐다고 했따. 김순열 씨의 꿀빵은 재료부터 제조 과정은 물론, 포장지까지 까다로운 검수를 통해 완성되고 여기에 특별 서비스로 꿀빵 시식은 무조건 통째로, 빵을 구매한 손님에겐 생수를 넣어주는데 이는 목마른 여행객들을 위한 배려라고 했다.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다음으로 전광렬은 굴 코스 요리로 입소문이 나 있는 장수형 씨의 가게를 찾았다. 통영에선 ‘굴’에서 꿀맛이 난다고 해서 ‘꿀’이라고 부른다는데 이런 굴과 대패 삼겹살, 김치가 조합을 이루는 굴 삼합은 관광객은 물론 통영 주민들도 단골로 만드는 효자 메뉴라고 했다. 여기에 굴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굴 어묵, 굴 탕수육, 굴전 등이 포함돼 남녀노소 굴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굴을 못 먹는 사람들까지 생각해 다채로운 굴 요리를 개발했다는 장수형 씨는 연 매출 6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장수형 씨의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굴 삼합 한 상을 전광렬이 직접 맛봤다. 또 전광렬은 굴 맛을 따라 굴 양식장과 박신장을 운영하는 곽경희 씨를 만난다. ‘악바리’라는 별명을 가진 곽경희 씨는 하루 종일 작업장에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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