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이현석, 김규선에게 프로포즈하자 오창석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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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현석이 김규선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28회에서는 유인하(이현석 분)가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하는 레스토랑 전체를 대관해 정혜수에게 고백했다. 이 식당에 강지호(오창석 분)와 주세영(한지완 분)도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두사람이 들어오자 종업원은 "한 분이 전체를 대관하셨다"고 알렸다.

주세영은 유인하의 비서 이경원(신수호 분)을 발견하고 "유인하 여기서 뭐 하냐"고 물었다. 강지호는 "프러포즈라도 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주세영은 바로 식당 안에 들어가 봤고 유인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유인하는 노래를 마치고 정혜수에 "우리가 뭔가 시작하기엔 사실 뭔가 좀 복잡하잖냐"며 "그래서 고민 많이 했는데 많이 좋아한다"며 고백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주세영은 이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고 옆에 있던 강지호는 둘의 모습에 분노했다. 이후 주세영이 강지호에 "무슨 심보냐"며 "정혜수가 유인하한테 프러포즈 받으니까 화가 나냐"고 물었다. 강지호는 "당황했을 뿐"이라며 둘러댔다. 그러자 주세영은 "정혜수가 평생 네 여자인 줄 알았냐"고 물었고 강지호는 그만하라며 소리 질렀다.

이후 강지호가 정혜수를 따로 불렀다. 강지호는 정혜수에 "거절할 거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거절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혜수는 이에 "왜 내가 거절할 거라고 생각하냐"며 "나는 유인하 같은 남자 만나면 안 되냐"고 물었다.

 

이어 "주세영은 나랑 사실혼 남자였던 애까지 가졌는데 나라고 유인하 만나지 말라는 법 있냐"며 "너네 보다 먼저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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