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연민지, 차예련 앞에서 모든 잘못 실토...이중문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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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의 가짜 임신이 들통났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52회에서는 서유라(연민지 분)의 실체를 안 홍진우(이중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가짜 임신하고 유산 후 입원까지 한 서유라를 찾아갔다.

서유라는 여기서 유수연이 수액이 아닌 다른 약물을 주입하는 줄 알고 놀랐다.

유수연은 "임신도 안 했는데 유산을 어떻게 하냐"고 따졌고 서유라는 "다들 짜고 우리 속이는 거다"고 했다.

결국 서유라는 "맞다"며 "내가 너희 엄마한테 주사 놨으니까 빨리 빼라"고 했다. 이때 홍진우가 들어왔고 홍진우를 발견한 서유라는 "여보 나 죽을 것 같다"고 울먹였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에 유수연은 "안 죽으니까 걱정마라"며 "네가 여태 맞던 수액이랑 같은 거다"고 말했고 이어 홍진우에게 "서유라가 우리 엄마한테 무슨 짓 했는지 자백 받으려고 한 거야"라고 말했다.

홍진우는 여기서 서유라의 가짜 임신을 알았다. 이어 유수연은 홍진우에게 서류를 건네며 "서유라가 가짜 임신했다는 증거 이 안에 있고 미혼모랑 의사 녹취도 있으니까 확인해 보라"고 했다.

분노한 홍진우는 차화영(나영희 분)에게 서유라와 이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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