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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예련이 크게 분노했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51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과거 어머니 김혜경(선우은숙 분)을 죽이려 했던 서유라(연민지 분)의 멱살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며 "우리 엄마 죽이려 했잖냐"라며 서유라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어 "네가 주사한 약 때문에 우리 엄마 쇼크 왔었다"고 소리쳤다.
서유라는 "증거 있냐"고 발뺌했다. 유수연은 친정 엄마가 서유라의 얼굴, 목소리를 모두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유라는 "그걸 증거라고 말하는 거냐"며 "아팠는데 보긴 뭘 보냐 그리고 이렇게 헛소리 하면 안 창피하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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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결국 유수연은 서유라의 멱살을 잡았고 이때 홍진우(이중문 분)이 들어왔다. 유수연은 "서유라 이여자 악마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서유라는 절대 아니라며 "내가 왜 그런 짓을 하겠냐"라고 끝까지 발뺌했다. 유수연은 "아닌지 맞는지 내가 밝혀낼 거니 두고 봐"라고 경고했다.
홍진우는 "저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하냐"고 했고 유수연은 "당신하고 결혼하고 싶어서겠지"라며 "나랑 이혼해야 가능하잖냐 그리고 엄마가 서유라를 알아보고 따지러 가니까 교통사고를 내려다가 강동하(이현진분) 본부장이 나타나서 못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우가 "도저히 못 믿겠다"며 "장모님이 보셨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났고, 착각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하자 유수연은 "믿기 싫으면 믿지 마라"며 "어떻게든 실토하게 만들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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