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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최영완을 구해냈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20회에서는 죽을뻔한 배순영(최영완 분)과 이를 알게 된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대근(차광수 분)은 배순영을 해치우기 위해 쫓아갔고 배순영은 어두운 곳으로 도망갔다.
마대근은 "분명히 순영이 같았는데"라며 배순영을 찾았고 이때 은서연은 배순영을 찾아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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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
은서연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배순영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배순영은 "그 독사 같은 놈이 날 봤으니까 그 놈이 날 찾는 건 시간 문제다"라며 두려워 했다.
은서연을 본 배순영은 "널 만나 여한이 없나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며 "난 여길 떠나야 겠다"고 했다.
이어 배순영은 은서연에게 "강바람 너도 위험할 것 같으니 나랑 떠나자"고 했다. 하지만 은서연은 "우리가 여기서 도망가면 평생 쫓기면서 살아야 한다"며 "날 믿고 기다려주면 내가 언니를 지킬 것"이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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