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연민지, 차예련 살해 시도...이현진 등장에 실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0 2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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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차예련을 살해하려고 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58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을 해치려는 서유라(연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은 아버지 죽음에 대해 제보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그 곳에는 서유라가 있었고, 유수연을 보자마자 뒤에서 밀쳤다.

이때 옥상 난간에 매달려 있던 유수연을 강동하(이현진 분)가 발견했다. 서유라는 유수연을 살해하려 했지만 경찰차가 오는 소리에 도망쳤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강동하는 유수연을 구한 뒤 "괜찮냐"며 걱정했다. 또 "이런 데 올 거면 나한테 얘기를 해야지 큰일날 뻔 했다"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떨어트린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옥상에 다시 올라갔고 그곳에서 팔찌 하나를 발견했다.

한편 서유라에 차화영(나영희 분)은 "더는 널 이 집에 두어야 할 이유가 없는 거 같다"며 "이깟일 하나 처리 못 하는데 내 옆에 둬서 뭐에 쓰냐"며 홍진우(이중문 분)과 이혼하라 했다.

이혼할 수 없다는 말에 차화영은 서유라가 유수연을 밀치는 CCTV를 켜며 "유수연 아버지를 밀친 CCTV가 아니더라도 이 영상만으로 얼마든지 널 살인 미수로 집어넣을 수 있다"며 "더러운 꼴 보기 전에 사인하라"며 이혼 서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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