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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다임이 차예련을 협박했다.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69회에서는 홍진아(공다임 분)가 유수연(차예련 분)에게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아는 유수연을 찾아가 강동하(이현진 분)와 헤어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수연은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아는 "나 여기서 뛰어내릴 거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유수연은 "안 헤어져 절대 나 강동하하고 절대 안 헤어질 거다"며 "네 말 한마디 협박에 포기할 만큼 우리 사랑 가볍지 않고 흔들릴 이유 없다"고 말했다. 홍진아는 이에 계단으로 몸을 기울였고 유수연은 홍진아의 팔을 잡았다. 유수연은 "너 뭐 하는 짓이냐"며 "미쳤어 당장 똑바로 서 얼른 일어서라"고 소리쳤지만,홍진아는 뛰어내렸다.
홍진아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이 소식에 차화영(나영희 분)과 홍진우(이중문 분)가 달려왔다. 차화영은 유수연을 잡고 "네가 일부러 밀쳤지? 날 밀쳐 죽이려다 그게 안 되니까 홍진아를 죽이려고 하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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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
이어 차화영은 "넌 사람도 아니다"라며 "금수만도 못한 것"이라고 유수연에게 소리쳤다. 이에 유수연은 "홍진아가 내 손을 뿌리친거다"고 했지만 차화영은 "네 말이 거짓일 경우 널 죽이겠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홍진아는 의식을 되찾았다. 차화영에게 홍진아는 "다리를 움직이는데 안 움직이고 아무 느낌이 없다"고 했다.
의사는 발가락에 힘을 줘보라고 했지만 홍진아는 움직이지 못했다. 정밀검사 후 의사는 "척수손상으로 인한 쇼크고 쇼크가 지속되는 동안은 완전마비인지, 불완전마비인지 알 수 없다"며 "회복되지 못한다면 평생 걷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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