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집수리로 갑부가 된 남성의 성공기...'7억원의 빚이 있었지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2 2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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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철 갑부의 칠전팔기 성공 스토리가 공개됐다.


22일 밤 7시 5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집수리로 연 매출 20억 원을 올린 갑부 강태운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강태운 씨는 철물점을 운영하는 중이었다.

강태운 씨는 철물점 대표이자 집수리 전문가, 인기 유튜버, 작가, 집수리 강사까지 다섯 가지 직업으로 철물 업계를 종횡무진하고 있었다.

강태운 씨는 현관부터 주방, 화장실에 베란다까지 집안 곳곳 망가지고 오래된 부품 수리를 하기 위해 오전 반나절 동안만 다섯 집 이상 출장을 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바쁜 와중에 강태운 씨는 무려 18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 중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20년 경력의 강태운 씨는 “누구나 내 손으로 집을 고칠 수 있다”며 주방, 욕실, 현관 등 공간별 보수 방법부터 전등이나 스위치, 방충망 교체까지 우리가 집 안에서 숱하게 겪는 문제들에 대한 수리법을 알고있었다.

특히 강태운 씨의 영상은 크게 인기를 끌며 현재 철물점 옆에 집수리 학원까지 차려 운영 중이다. 강태운 씨의 집수리 학원은 교육생만 약 400여 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또 강태운 씨의 철물점에서는 다양한 품목의 철물과 전기 자재, 수도 용품, 배관 용품, 청소용품 등 철물에 관한 모든 것을 취급해 이용자들의 만족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태운 씨가 처음부터 이렇게 잘 나간 것은 아니었다. 과거 철물 도매업을 하다 실패해 7억 원의 빚더미에 앉아 일순간 신용불량자가 된 강태운 씨는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세차와 아파트 수도꼭지 교체, 밤에는 족발 장사까지 하며 강행군을 이어 나갔다고 전하며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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