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강지섭, 손창민 악행 알고 충격...박하나의 분노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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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지섭이 손창민 악행을 알았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4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은 아버지 강백산(손창민 분)이 윤산들(박윤재 분)의 아버지 윤재하(임호 분)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산들은 윤재하 사망 현장에서 만년필을 발견했는데 알고 보니 강백산의 것이었다. 이후 강바다(오승아 분)가 이를 몰래 빼돌렸지만 강태풍이 되찾았다.

이에 강태풍은 윤산들을 찾아가 만년필을 돌려주려 했지만 우선 먼저 혼자 음성 파일을 듣게 됐다. 해당 파일에는 강백산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음성에서 강백산은 윤재하에게 "자네는 선을 넘었다"며 "무덤에 들어간 비밀은 들추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강태풍은 "아버지 목소리 아니냐"고 놀랐다, 그순간 강태풍은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그 장소에서 발견된 거야"라며 만년필을 내밀었던 윤산들을 더올렸다. 강태풍은 "아버지가 산들이 아버지를"라고 하더니 "아니야 이럴 수 없어 아니야"라며 부정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다음 날 강백산은 마대근(차광수 분)를 불러 윤산들에게 증거가 없다고 분노하며 의심했다.이때 회장실을 찾은 은서연(박하나 분)은 마대근은 여기 어쩐 일이냐 물었다. 이에 강백산은 "윤 실장하고 은 팀장이 마 소장 찾아갔다고 해서 내가 불렀다"고 했다. 그러자 마대근은 "여기 회장님이랑 윤 교수님이랑 친구셨던 건 알고 있지 않냐"며 "그래서 회장님께 전해드린 거다"고 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두 사람이 윤재하 사고 재수사를 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은서연은 "친구 사이인 건 듣긴 했지만 회장님께서 이렇게 신경을 쓰실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에 강백산은 뻔뻔하게 "윤재하는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였고 윤산들은 아들과 다름없다"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친구? 아들? 어떻게 당신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냐"며 "기다리면 당신의 그 가증스러움, 벗겨내고 말 테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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