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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31회에서는 박희옥(황신혜 분)이 오광남(윤다훈 분)과 함께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5년이 지나고 오소리(함은정 분)는 조한별(박재준 분)을 낳고 꽈배기 사업 투자를 받으려고 넥스트로 갔지만 화장품에 투자를 안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가하면 맹옥희(심혜진 분)는 오광남과의 이혼 후 혼자 지냈다. 또 오광남의 어머니 김순분(박혜진 분)은 박희옥을 시집살이 시켰다.
김순분은 "오광남이 집에 와서 밥 먹는다고 수육 먹고 싶아니까 마늘까라"고 했다. 박희옥은 "일하러 나가야 한다"고 했지만 김순분은 마늘을 까라고 했다.
마늘을 까면서 박희옥은 도우미에게 "나 지금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왜 내가 여기에서 마늘을 까고 있어야 하냐"며 "수육이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 먹으면 되지 말만 하면 재깍재깍 갖다 바치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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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이때 김순분이 나타났다. 김순분은 "그래 내가 다 잘 못 가르쳐서 그런다"며 "회장이란 자리가 보통 자리도 아니고 세상 사는 낙도 없을 텐데 먹을 거라도 제대로 먹어야지"라고 했다.
이에 박희옥은 "어머님 아들 저랑 잘살고 있는데 왜 낙이 없냐"고 했고 김순분은 "너는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내 아들은 아니지 하나밖에 없는 딸하고 의절하고 사는데 그게 잘사는 거냐"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주 새끼 보며 살지도 못하는데 그게 잘사는 거냐고"라고 화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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