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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손창민을 도발했다.
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78회에서는 서윤희(지수원 분)를 구하기 위해 천산화 개발 서류를 파쇄 한 은서연(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강백산의 눈앞에서 천산화 계발 서류를 파쇄기에 넣고 갈아 버렸다. 이후 잉크를 부었고 이를 본 강백산은 은서연에게 소리치며 분노했다. 그러자 은서연은 "걱정 마시라"며 "전 천산화를 지키려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사무실을 다녀간 도둑이 강바다(오승아 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은서연은 "이대로 빼앗기면 큰일이잖냐"며 "나머지 계발법은 모두 제 머릿속에 남겨 두었다"고 했다. 강백산이 그래도 화를 내자 은서연은 "제 머릿속에 넣어두는 게 천산화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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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분노한 강백산은 "그럼 정 대표는 어떻게 구할 거냐"며 "나머지 절반을 온전하게 가져와야 풀어줄 거냐"고 협박했다. 이에 은서연은 "그건 제가 마음먹기 나름이고 제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어떻게 언제 꺼내 드려야 안전할지 잘 생각해 보겠다"고 말한 후 돌아섰다.
이어 은서연은 윤산들(박윤재 분)과 마주쳤다. 윤산들은 "천산화, 강 회장이 아니라 나하고 거래해야 될 거다"며 "정 대표님이 곧 내품으로 들어올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바다와 사모님이 정 대표가 지하실에 있다는 걸 알았는데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며 "정 대표를 구하고 싶으면 천산화를 온전한 상태로 나한테 가져오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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