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나영희 몰래 땅 팔아버린 연민지...이휘향과 만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2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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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나영희 땅을 팔았다.


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75회에서는 고미숙(이휘향 분)에게 땅을 팔아버린 서유라(연민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우(이중문 분)는 홍서준(정민준 중)을 만나는 날을 앞두고 선물을 샀고 이를 안 유수연(차예련 분)은 "홍서준이 지금 주말에 아빠랑 논다고 신났다"고 했다. 홍진우는 유수연에게 선물을 내밀며 "애 혼자 케어하는데 고맙고 미안해서 주는 거다"며 "솔직히 이 정도는 받아도 되는게 당신은 홍서준 엄마잖냐"고 했다.

이때 잔금 처리 안 하면 위약금 소송을 걸겠다는 업체의 전화를 받은 홍진우는 서유를 불러 이를 따졌다. 그러자 서유라는 담당자가 바뀌어 그랬다며 오해라며 "안되면 사비라도 하겠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결국 서유라는 고미숙을 찾아 서류를 건네며 "시어머니 차화영(나영희 분) 회장님께서 소장품을 전시하실 SA 그룹 전용 갤러리 만드시겠다고 사두신 땅 문서다"라고 했다. 고미숙이 놀라자 서유라는 "제가 고 회장님께 처분하려 한다"며 "이사님들한테 말 새어나갈까 봐 어머니가 비밀로 하고 계시는데 해외 사업으로 자금이 많이 달리는 상황이다"고 했다.


고미숙은 놀라며 "이 사실을 차 회장도 아냐"고 했고 서유라는 "급하게 처분해달라 부탁했다"고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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