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강지섭, 박하나에 대한 마음 점점 커지고 있는데...박윤재 "프러포즈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2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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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 박하나, 강지섭의 관계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2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29회에서는 강태풍(강지섭 분)에게 은서연(박하나 분)과의 연애를 고백하는 윤산들(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풍이 자꾸 마음을 표현하자 은서연은 "선 넘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제발 나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고 하면서 화를 냈다. 이에 강태풍은 "어떻게 상관을 안 하냐"며 "그럼 그런 꼴을 보이지 말든가 왜 자꾸 당하고만 있는 거냐"고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윤산들은 강태풍에게 "은서연에겐 내가 있다"며 "나 사실은 팀장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곧 프러포즈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놀란 강태풍은 놀라면서 "축하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캡처)

윤산들은 은서연에게 "왜 혼자 그 집에 가서 그런 수모를 당하냐"고 했다. 은서연은 "괜찮다"며 "정대표 님 모델로 세우면서 그 정도 각오는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산들은 "앞으로 어디를 가든 뭘하든 나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해 달라"고 했다. 은서연은 약속하겠다며 "걱정 시켜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때 강태풍은 혼자 술을 마시며 "옛날에도 지금도 그 사람이 아플 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난 사랑할 자격도 없다"고 하며 은서연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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