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복수심에 불탄 박하나, 결국 강지섭과 결혼 하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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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강지섭과 결혼 하기로 했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0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강태풍(강지섭 분)과 결혼 하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강태풍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방법은 단 하나 나와 결혼해달라고 했다. 이어 "알아"라며 "오빠한테 잔인한 말들이라는 거 하지만 난 오빠 마음 이용하려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긴 이야기를 하겠다"며 "오빠가 모르는 이야기도 있을 거다"며 복수를 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은서연은 "신이 할 수 없다면 내가 그를 심판하겠다"며 "죽음으로 갚기엔 너무 무거운 죄 천천히 고통스럽게 파멸시킬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죄와 피로 물든 그의 황금성을 무너뜨려주겠다"고 이를 갈았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강태풍은 결국 "결혼하자"고 했다. 이에 은서연이 "여기 내가 윤산들(윤산들 분)오빠에게 청혼했던 곳이다"며 "나 오늘 여기에 내 마음을 두고 오빠에게 가려는거다"고 했다.

 

이어 "날 버리고 오빠를 짓밟고서라도"라고 설명하자 강태풍은 "그만 뭐 이렇게 서론이 기냐"며 "하자고 결혼"이라고 은서연의 복수 계획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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