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성연, 어린시절 고백..."늘 파는 도시락 먹어 특유 냄새 싫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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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성연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2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성연과 허영만이 서울 중구 맛집을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별명이 '집밥 강 선생'일 정도로 집밥에 진심인 강성연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일하시느라 바빠 늘 파는 도시락을 먹어야 했다"며 "파는 도시락의 플라스틱 용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점점 싫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유년 시절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쌓여 '집밥의 힘'을 믿게 된 강성연은 "남편과 아들들의 삼시세끼를 챙기느라 24시간이 모자라지만 그럼에도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한편 강성연과 식객 허영만은 식객의 단골집인 콩나물국밥 가게,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책임지는 강렬한 맛의 오징어불갈비찜 식당, 맑다 못해 투명한 국물의 곰국수 맛집 등을 찾았다.

 

특히 뚝배기 드링킹부터 면치기까지 화려한 먹방과 더불어 원조 맛집 프로그램 MC다운 명품 리액션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그런 강성연의 모습을 본 식객 허영만은 강성연에게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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