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윤다훈에 분노 폭발..."나쁜 년이 뭔지 보여줄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1 2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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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신혜가 윤다훈에게 분노했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68회에서는 오광남(윤다훈 분)과 싸운 박희옥(황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루(김진엽 분)는 옥상에 숨겨둔 녹음기를 과거 강윤아(손성윤 분)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오소리(함은정 분)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듣고 말았다.

박하루는 처음부터 오소리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안 강윤아에 분노했다. 그런가하면 박희옥은 오광남과 만나 조경준(장세현 분)과의 일에 대해 다퉜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박희옥은 "그 악마놈을 왜 부르냐"며 화냈고 오광남은 "이게 다 네 잘난 아들 때문이다"라며 "박하루 그놈이 회사에서 날 몰아내려고 넥스트 대표와 계략을 꾸미고 있다"고 했다.

오광남은 "난 조경준이 필요한데 박하루의 가짜 정보로 큰 피해를 봤는데 그 돈을 어서 메꿔야 한다"며 "내가 오죽하면 이러냐"고 했다.

이에 박희옥은 "당신 옆에 붙어있다간 나 까지 망할 것 같다"며 "내 몫 챙겨가야 겠으니 그에 상응하는 재산을 주라"고 했다.

그러자 오광남은 "내가 지금 다 죽게 생겼는데 힘은 못 되어줄망정 돈 빼낼 궁리만 하냐"며 "나도 이제 너 안 잡는다"고 했다. 박희옥은 이에대해 "내가 제대로 나쁜년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그동안 성질 죽이고 사느라 힘들었는데 이젠 성질대로 하면서 살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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