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윤재, 결국 미국으로..."박하나 불이익 없게 해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5 2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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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결국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35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 분)이 강백산(손창민 분)의 미국으로 발령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윤산들에게 "미국 지사에 가겠다니 잘 생각했다"며 "역시 현명하다"며 좋아했다. 이에 윤산들은 "대신 조건이 있다"고 했다.

이에 강백산이 "걱정하지 마라"며 "자네가 가있는 동안 강바다(오승아 분)는 내가 정해준 집안과 결혼해서 마음 정리 끝내도록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윤산들은 "회장님 말씀대로 강바다 마음 확실히 정리해 주시라"했다. 이에 강백산은 "그건 걱정하지 마라"며 "자네가 거기 가 있는 동안에 내가 책임지고 만들어 놓을 것"이라 했다.

이어 윤산들은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번 일로 은서연(박하나 분)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강백산은 "난 회사일에 사적인 감정을 섞는 사람이 아니다"며 "여기 일은 잊고 미국 가서 마음껏 능력 발휘해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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