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김진엽에 "내 친아들 아니다"...호적에 올라가지 않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1 2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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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다훈이 김진엽에게 친아들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39회에서는 박하루(김진엽 분)에게 진실을 말하는 오광남(윤다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친자 확인 검사 조작한 오광남은 구청에 찾아갔다가 결국 박하루가 자신의 친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고백했다.

신고서를 찢으며 오광남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넌 내 친아들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곤 오광남은 돌아서 버렸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이에 박하루는 오광남을 따라 나오더니 "제가 친아들이 아니라면서 왜 아저씨 아들이냐 한거냐"며 따졌다. 그러자 오광남은 "그건 네 엄마한테 물어보라"며 "어쨌든 미안하게 됐다"고 했다.

분노한 박하루는 "그게 사과냐"며 "사과할거면 제대로 하라"고 했다. 이때 박희옥(황신혜 분)은 자신이 곧 혼인신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박희옥은 분노하면서 "당신 재산 그렇데 박하루한테 가는게 싫었냐"며 "나랑 혼인신고 안 하는 거도 어머니 때문이고 박하루 호적에 못 올리는 거도 어머니 때문이고 언제 부터 효자였냐"고 했다.

박희옥은 "날 사랑한다는 것도 다 거짓이다"며 "사랑한다면 이럴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오광남 역시 "너야 말로 날 사랑한다면 이럴 수 없다"며 "너 때문에 난 아버지도 조강지처도 딸도 잃었는데 이제 어머니랑 재산까지 잃어야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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