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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다훈이 장세현의 불륜과 혼외자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62회에서는 분노한 오광남(윤다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실을 알게 된 오광남은 조경준(장세현 분)에게 "벌레보다 못한 놈"이라며 "감히 내 딸을 울리냐"고 했다.
이어 " 깜냥도 안 되는 걸 오소리(함은정 분)가 하도 우겨 어쩔 수 없이 결혼시켰더니 두 집 살림을 해? 혼외자까지 두시고? 내가 오소리를 너한테 시집보내고 하도 속상하고 원통해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눈물만 흘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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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
그러면서 "금지옥엽 내 딸이 어떻게 너 같은 놈한테 시집을 갔나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지고 천지가 깜깜했다"며 "너희 사이 애만 없었어도 나 너 사위로 안 받아들였다"고 했다.
조경준은 울며 무릎꿇고 빌었지만 오광남은 야구 방망이를 들더니 "넌 오늘 나한테 죽는다"고 했다.
조경준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오광남은 조동만(유태웅 분)에게전화 해 "내가 때리고 때려도 내 분이 풀리지 않는데 네 아들 찾아가라"며 "이제부터 너랑 나 사돈 아니고 이혼 수속 밟을테니 도장이나 찍으라 하라"고 했다.
오광남은 조경준에게 "한 번만 더 한별이 가지고 장난치면 이 정도로 끝나지 않을 거다"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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