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트로트 여신 금잔디, 임실로 떠나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2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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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금잔디와 허영만이 임실로 떠났다.


28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을 만난 금잔디가 산천이 빼곡히 아름다운 전북 임실에서, 故 송해와의 추억을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국노래자랑' 우수상 출신 금잔디는 임실 백반기행에서 故 송해와의 추억을 진하게 회상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무명 시절이 길었던 금잔디에게 송해는 '오라버니' 노래가 왔을 때 기억이 남는다고 했다. 금잔디는 그렇게 송해 선생님께 먼저 들려드리며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당시 송해는 "이 노래를 부르고, 나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라"며 응원했고, 훗날 '오라버니'는 크게 히트해 금잔디의 대표곡이 됐다. 

한편 허영만과 금잔디는 '임실의 핫플레이스'인 옥정호를 바라보며 푸짐한 새우탕을 맛봤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민물새우를 넉넉히 넣어끓인 새우탕은 깊은 맛을 자랑했다. 금잔디는 "살면서 먹은 민물매운탕 중에 가장 맛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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