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기억 찾은 지수원, 친딸 박하나 모른척 왜...손창민 때문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1 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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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기억을 찾았지만 박하나를 모른채 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7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을 모른척 하는 서윤희(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을 찾은 서윤희는 친딸 은서연을 보고 "내 딸을 지척에 두고도 이제야 알다니"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서윤희는 은서연을 껴안았다. 당황한 은서연은 무슨일이냐고 물었고 서윤희는 "나 기억 찾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때 강백산(손창민 분)의 사람이 눈에 보였고 서윤희는 얼른 은서연을 떼어 놓은 뒤 둘러대기 시작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에 서윤희는 은서연이 친딸임을 강백산이 알게 되면 위험에 처할 것을 우려해 "기억을 되찾았는데 서연 씨한테는 도움이 될 만한 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거짓말했다.

이후 서윤희는 집으로 갔고 홍조이(배그린 분)는 서윤희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서윤희는 "엄마가 사랑이 부족해서 너에게 불안감을 준 것 같다"며 안아줬다.

홍조이는 "근데 나 그것만 가로챈거 아니다"라며 유전자 검사지를 내밀었다. 서윤희는 "너도 내 딸이다"라고 해 홍조이를 눈물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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