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김진엽X함은정 진실알고 충격...'설마 극단적 선택'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2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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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신혜가 충격을 받았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75회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과 박하루(김진엽 분)의 진실을 알게 된 박희옥(황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맹옥희(심혜진 분)에게서 오소리 아들이 알고 보니 박하루의 친자라는 사실과 정작 강윤아(손성윤 분)의 딸은 박하루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들었다.

이에 박희옥은 "지금 뭐라는 거냐"라며 믿지 않았지만 맹옥희는 계속 해당 사실을 알렸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맹옥희는 박희옥에게 "너 때문에 함께 살아야 할 애들이 불행하게 갈라져서 살고 있다"며 "네가 찢어 놨으니 네가 이어놔"라고 했다.

박희옥은 "이건 정말 아니다"고 하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괴로워 하던 박희옥은 결국 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서 박희옥은 "왜 바보 처럼 그러고 살았나"라며 "그래서 니들이 날 웬수 대하듯 한 거구나"라고 했다. 이어 "내가 죽을 인간이지, 내가 미친인간이다"며 "죽기 딱 좋은 높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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