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지수원, 손창민 앞에서 박하나 모른척 해야..."친딸 몰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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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박하나를 모른척 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64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 분) 앞에서 친딸인 은서연(박하나 분)을 모른척 한 서윤희(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은 서윤희가 입원해 있는 정신병원을 찾았다. 강백산이 천산화를 빌미로 홍조이(배그린 분)를 납치했을 것이라 알고 있는 서윤희는 분노하며 "홍조이 어딨냐"며 소리쳤다. 

▲걱정 마,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이에 강백산은 "그러고 보니까 이상하다"며 "네가 낳지 않은 딸은 그렇게 걱정하면서 네가 낳은 그 아이는 왜 묻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서윤희는 "당연히 죽었을 테니까 네 놈이 내 딸을 살려두지 않았을 테니까"라며 은서연을 모른척 햇다.

강백산은 "걱정 마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잘 생각해라"며 "기른 정이 꽤 깊어 보이는데 기른 딸 살리고 싶으면 천산화 떠올려라"고 협박했다. 서윤희는 "기억이 없다"며 "천산화에 대한 기억은 아무것도 없다"고 모른척 했다. 강백산은 계속 모른 척할 거냐며 "그럼 천산화를 숨기던 그 날을 떠올려 볼까 네가 아이 낳았던 그 순간부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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