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손창민, 지수원 정체 알았나...김영옥 덕에 진실 알게 된 박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9 2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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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지수원 정체를 알아차렸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53회에서는 정모연으로 살고 있는 서윤희(지수원 분)의 정체를 알고 놀라는 강백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백산(손창민 분)은 천수화를 발견하고 놀라는 서윤희를 보고 "서윤희 너였구나"라고 혼잣말했다. 이때 서윤희에게 마대근(차광수 분)이 접근했다. 놀란 서윤희는 "도대체 누가"라고 했고 마대근은 "그거라면 제가 알 것 같다"고 했다.

 

서윤희는 "절 어떻게 아시냐"고 물었고 마대근은 "내가 다 봤는데 당신 구두에 꽃을 두고 가던데"라며 "강백산 회장이랑 무슨 사이인 거냐"고 물었다. 이에 서윤희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것 정도는 조사했을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와중에 사무실로 돌아온 강백산은 "서윤희가 정대표였다"며 "서윤희가 어떻게 살아있는 거지 어떻게 정모연으로 살고 있는 거냐"며 괴로워했다.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이와중에 은서연(박하나 분)은 남인순(최수린 분)을 찾아가 지금까지의 오해를 풀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남인순은 은서연이 사온 꽃을 바닥에 내팽겨 치고 짓 밟으며 무시했다. 급기야 은서연 가방을 빼앗아 물건을 쏟아버리기도 했다.

여기서 별모양 장난감이 바닥에 떨어졌고 이를 주우려던 은서연을 박용자(김영옥 분)는 놀라서 바라봤다. 박용자는 은서연에게 "네가 이걸 어떻게 갖고 있냐"고 기겁했다.

 

은서연은 "이거 서윤희 사모님 것이다"고 말했다. 수상함을 느낀 은서연은 정모연이 서윤희라고 확신하고 친자확인검사서를 다시 확인하러 갔고 친자로 판명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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