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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부산으로 떠났다.
1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부산 진구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행정구역상 부산진구의 부전동과 전포동 일대를 일컫는 서면으로 갔다. 서면은 부산의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지리적 요건 덕에 교통·금융·유통·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서면시장 뒤편으로는 다양한 식당들이 모여들어 먹자골목이 만들어진 곳이다.
특히나 6.25 전쟁 당시 피란지에서 돼지 부산물로 국밥을 만들어 먹으며 탄생한 부산의 돼지국밥은 약 6개의 가게가 한 골목에서 성행하며 오늘날까지 서민들의 든든한 한 그릇이 돼주고 있다.
이만기는 어릴 적 키가 작은 아들을 위해 달여 주시던 어머니의 사골국처럼 돼지 사골로만 15시간 이상을 고아낸 육수로 몸에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부부의 진한 돼지국밥을 맛봤다.
이만기는 전포 카페거리로 갔다. 소자본으로 빌린 허름한 점포를 리모델링해 작고 예쁜 카페와 밥집을 차리게 된 전포동 카페거리는 오래된 공구상과 핫한 신상 가게가 공존하는 도심 속 이색 골목으로 자리 잡은 곳이다. 여기서 이만기는 아름다운 화과자를 만드는 카페를 찾아 비주얼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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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해가 지고 저녁이 되면 진가를 찾는 서면의 번화가로 간 이만기는 퇴근한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모님들의 손맛을 느끼러 찾는 거리로 향했다. 10여 곳의 양곱창집이 모여 있는 골목이 바로 그곳이었다.
모둠 하나만 시키면 곱창부터 대창, 양, 염통에 마무리 주먹밥까지 전부 직접 구워서 먹여주는 사장님들의 정을 느낄 수 있어 손님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젊은이들의 입맛을 저격한 양곱창구이 골목을 20여 년째 지켜오고 있는 사장님의 일상을 엿봤다.
이외에도 호랑이 살았던 산동네 호천마을 주민들과 관광두레 아트샵의 상인들, 그리고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 부산 신발 역사의 진짜 주역들도 눈길을 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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