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플뢰르 펠르랭 등장해 한식 매력에 푹...'인생 역전 스토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30 2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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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플뢰르 펠르랭의 인생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플뢰르 펠르랭 전 장관은 아시아계 최초의 프랑스 장관으로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경제부 장관을 거쳐 통상관광 국무장관,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며 '장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인물이다.

 

이렇듯 승승장구해 온 플뢰르 펠르랭은 한국계 입양아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플뢰르 펠르랭은태어난 지 며칠 만에 서울 판자촌에서 발견되어 프랑스로 입양된 후 ‘꽃’을 뜻하는 '플뢰르'로 새롭게 태어난 사연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한국계 입양아에서 프랑스 장관이 되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생 역전 스토리도 공개됐다.

 

그런가하면 몰래 온 손님으로 프랑스인 파비앙까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느덧 한국 생활 15년 차에 접어든 파비앙은 능숙한 한국어로 식객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한국 문화가 더 익숙하다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파비앙의 단골집인 사찰 음식점을 방문했다. 기름 없이 채수로 볶아낸 우엉잡채는 채소에서 나오는 자작한 국물 덕에 부드러운 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버섯으로 만든 고기는 지금까지 먹었던 고기의 맛을 잊게 만들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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