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진실을 알았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46회에서는 정모연(지수원 분)이 자신이 정모연이 아니라 서윤희라는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모연은 갑자기 기억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워 했다. 이어 의사에게 "제가 정모연 아니라는 거 아시지 않냐"며 "어떻게 그 오랜 시간 절 속일 수 있냐"고 했다.
의사는 당황하며 "그 친구 부탁 때문만은 아니었다"며 "뇌에 충격이 과하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정모연은 집에 와서 홍조이(배그린 분)에게 자신이 기억을 잃었던 일을 고백하며 괴로웠다고 했다. 정모연은 "왜 기억을 찾으려 하냐고 물었지 않냐"며 "작은 등불이라도 켜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다.
![]() |
|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정모연은 괴로워 하며 "이젠 악몽을 그만 꾸고 싶다"고 했다. 이에 홍조이는 "내가 너무 오래 망설였다"고 하며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홍조이는 친아버지가 남긴 편지 한 장을 건넸다. 편지에는 "당신은 정모연이 아니다"며 "당신을 발견할 당시 당신은 몸도 마음도 상처 투성이었는데 당신은 기억을 전부 잃은 상태였고 나는 아내를 떠나보낸 직후였다"고 적혔다.
이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태어난 우리 아이 홍조이를 품에 안아줬다"며 "내가 없으면 혼자 남을 홍조이를 위해 내 욕심으로 당신을 붙잡아둔 거다"고 적혀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