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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박하나가 손창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설득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58회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수감된 르블랑 회장 강백산(손창민 분)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서연은 "범인의 여동생을 후원한 걸 철회해 달라"며 "저는 그렇게 해서라도 범인을 벌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강백산은 "이것 참 뻔뻔하다"며 "네가 정대표에게 합병 자료 넘긴 거 다 알고 있는데 나를 여기 처박아 놓고 뭐? 도와줘?"라고 분노했다. 은서연은 "무슨 말씀이시냐"며 "제가 가진 자료는 회장님께서 다 회수하셨을 텐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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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강백산이 믿지 못하자 은서연은 "어떻게 하면 믿으시겠냐"며 "제가 회장님을 그 안에서 꺼내 드리면 믿으시겠냐"고 했다. 강백산이 반응을 보이자 은서연은 "회장님의 꼬리를 잘라드리겠다"고 제안했다. 강백산은 "내 계획을 어떻게 알고 은서연 보통이 아닌 줄은 알지만"이라고 했다. 이에 은서연은 "꼬리가 될 타깃만 알려주시라"며 "이 기회에 제 결백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강백산은 "은서연 일에 관련이 있든 없든 고운을 가지려면 어차피 치워 버려야 하니 그때까지 무기로 쓰는 것도 나쁘진 않지"라며 "이 강백산한테 필요한 건 이용가치지 신뢰가 아니니까"라고 생각했다.
강백산은 은서연에게 "전략기획실 김이사"라며 "김이사가 비밀리에 합병을 담당했는데 자네가 정말 결백한지 지켜보고 후원 철회는 그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풀려난 강백산은 은서연 덕분이 아니라 마대근(차광수 분) 때문에 김이사 마음이 바뀐 거라고 했다.
약속과 다르지 않냐고 울컥하는 은서연의 모습에 강백산은 "김이사는 네가 아니라 내가 보낸 사람을 통해서 뒤집어 쓰겠다고 결심한 거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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