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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승아가 손창민에게 본부장 자리를 요구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극본 송정림)57회에서는 강바다(오승아 분)가 교도소에 수감된 강백산(손창민 분)을 찾아 본부장 자리를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자(김영옥 분)가 서윤희(지수원 분)를 찾아갔다. 박용자는 정모연이 바로 서윤희라고 확신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은서연(박하나 분)은 사무실에 들어갔고 은서연과 서윤희를 본 박용자는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 충격을 받았다.
박용자에게 은서연은 "정대표님께 투자를 받고 있고 회사일로 상의드릴 게 있어서왔다"고 했다. 박용자는 "문밖에서 도둑고양이처럼 뭘 엿들은 거냐"며 "어디까지 엿들은 거냐"라고 따졌다. 은서연은 "할머님 원성에 강회장님 성함 정도만 들렸는데 강회장님 구속은 안타깝지만 정대표님도 도와드릴 건 없을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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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캡처) |
그런가하면 강바다는 아버지 강백산을 찾아가 "지금 빼내는 일이 쉽지 않다"고 했다. 강바다는 "제가 조금 더 열심히 하려면 약속이 필요하다"며 "다 아버지한테 배운 거 아니냐"고 했다.
이 말을 들은 강백산은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지금 날 협박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강바다는 "거래라고 하자"며 "본부장 자리 약속해 달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 빼내는 일이 쉽지 않아서 확실히 보장해 달라"고 했다. 강백산은 "본부장이 되고 싶으면 날 빨리 빼내라"며 "시간이 길어질수록 네가 받을 보상이 작아진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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